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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스 유산이 되레 짐 되나 …‘모범생’ 쿡의 고민

    잡스 유산이 되레 짐 되나 …‘모범생’ 쿡의 고민

    ‘모순적 인간’이었던 천재는 떠났다. 사람들은 그가 남긴 혁신의 사과 열매에 찬사를 날렸지만 후임자는 이와 함께 모순도 물려받았다. 자유로운 혁신과 막무가내의 독선이 공존했던 애플

    중앙일보

    2013.04.19 00:39

  • '와우' 외치던 잡스 빈자리 1년, 애플 실적보니

    '와우' 외치던 잡스 빈자리 1년, 애플 실적보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스티브 잡스 사후 1주기인 5일 애플 홈페이지의 추모 영상에 등장한 그의 생전 모습.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7 04:52

  • iTV로 시가총액 1조 달러 승부수 ‘유훈 경영’ 넘는 창조·혁신에 달려

    iTV로 시가총액 1조 달러 승부수 ‘유훈 경영’ 넘는 창조·혁신에 달려

    스티브 잡스 사후 1주기인 5일 애플 홈페이지의 추모 영상에 등장한 그의 생전 모습.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시청엔 반쯤 내린 조기(弔旗)가 걸렸

    중앙선데이

    2012.10.07 01:30

  • 잡스, 며칠 고생한 제품 보고 "버려" 냉정

    잡스, 며칠 고생한 제품 보고 "버려" 냉정

    31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7회 제주포럼 개막 전 특별세션 ‘PC시대의 종말과 IT산업의 미래’에 참석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뉴시스] 애플의 공동 창업

    중앙일보

    2012.06.01 01:38

  • 애플, 잡스 17년 철학 깨고 현금 50조원을…

    애플, 잡스 17년 철학 깨고 현금 50조원을…

    ‘디자이너·엔지니어 무리 속의 경영자’.  팀 쿡(52) 미국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월가의 평이다. 고(故) 스티브 잡스 등 애플 핵심 인사들 가운데 경영을 아는 사람

    중앙일보

    2012.03.21 00:00

  • [책꽂이]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 外

    [인문·사회]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고정갑희 외 지음, 한정숙 엮음, 한길사, 524쪽, 2만2000원)=메리 울스턴크래프트·주디스 버틀러 등 여성주의를 이끌어온 대표적 사상가와

    중앙일보

    2012.03.17 00:00

  • [노트북을 열며] 결국 마음의 문제

    [노트북을 열며] 결국 마음의 문제

    신준봉문화스포츠 부문 차장 나중에 죽을 때가 되면 종교를 갖겠노라는 이를 가끔 만난다. 이유는 엇비슷하다. 인간이라면 마주쳐야 하는 숙명적인 문제,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중앙일보

    2012.02.20 00:04

  • 잡스 자주 찾던 레스토랑 주인, 알고보니 아버지

    잡스 자주 찾던 레스토랑 주인, 알고보니 아버지

    2007년 5월 한 정보기술(IT) 관련 행사에서 대담 중인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왼쪽)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평생 경쟁 관계였던 둘은 잡스 말년엔 퍽 친해져 “

    중앙일보

    2011.10.22 00:11

  • 더불어 사는 사회,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시작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시작됩니다

    지난해 10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재활용품을 팔거나 사기 위한 시민들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날 시민 4만여 명이 장터를 찾았다. [프리랜서

    중앙일보

    2011.10.13 04:30

  • 팀 쿡 “19일 오전 10시 잡스 위해 모입시다”

    팀 쿡 “19일 오전 10시 잡스 위해 모입시다”

    애플이 최근 사망한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는 행사를 19일 연다. 애플 CEO 팀 쿡은 10일(현지시간) 애플 전 직원에게 e-메일을 보내 다가오는 수요일

    중앙일보

    2011.10.12 00:27

  • 거래처 약속 깨고 아내와 첫 데이트 … ‘일벌레 잡스’ 또 다른 모습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유난히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썼다. 베일에 싸여 있는 비밀스러운 삶의 중심에는 그의 가족이 있다. ABC방송은 6일(현지시간) “잡스가 타계하면서 그의 사생활

    중앙일보

    2011.10.08 00:27

  • “잡스의 숨막히는 혁신, 세상을 바꾼 홈런이었다”

    “잡스의 숨막히는 혁신, 세상을 바꾼 홈런이었다”

    제이 엘리엇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의 초석을 다진 제이 엘리엇(69) 전 애플 수석부사장이 중앙일보에 추모의 글을 보내왔다. 그는 ‘잡스의 왼팔’(잡스는 왼손잡이다)로 불리며

    중앙일보

    2011.10.07 00:48

  • [사설] 생큐 잡스! 굿바이 잡스 …

    한 시대의 거인이 갔다. 이제 그의 전설은 신화로 남게 됐다. 미국 애플은 어제 성명서를 내고 “애통한 마음으로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그의 영명함과 열

    중앙일보

    2011.10.07 00:04

  • "iPad→iSad" "그의 죽음에 울음을 터뜨렸다" 잡스 사망 네티즌 애도 물결

    "iPad→iSad" "그의 죽음에 울음을 터뜨렸다" 잡스 사망 네티즌 애도 물결

      미국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외 인터넷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 애플 홈페이지는 이날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스티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06 09:53

  • 애플 떠나는 잡스 … 한 시대 마감하다

    애플 떠나는 잡스 … 한 시대 마감하다

    스티브 잡스(56)가 24일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직을 사임했다. 잡스는 이날 이사회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만일 애플의 CEO로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고 기

    중앙일보

    2011.08.26 01:17

  • 2세 경영자로 산다는 것 >> 50명에게 물었다

    2세 경영자들은 경영수업의 멘토, 존경하는 인물, 그리고 넘어서고 싶은 존재로 아버지를 꼽았다. 포브스코리아는 아버지 회사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2세 50명에게 ‘차세대 경영자

    중앙일보

    2011.03.27 07:53

  • “10년 투자 칠순 넘어 첫 수확”

    한때 미국 주식 부자 27위에 올랐던 한 재미동포 사업가가 지금은 직원 20명인 국내 벤처기업 CEO를 맡고 있다. 황규빈 젤라인 회장이다.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그의 인생

    중앙일보

    2009.12.02 14:47

  • "디즈니 재건" 마이웨이 선언

    "디즈니 재건" 마이웨이 선언

    ▶ 월트디즈니의 아이거 차기 회장 내정자가 지난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미키마우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룸버그] 전통의 명가 디즈니를 재건하기 위해서라면 구시대를 청산하는

    중앙일보

    2005.08.23 03:37

  • '팜톱 + 휴대폰' 新개념 컴퓨터 도전

    실리콘 밸리 사람들이 즐기는 오래된 추리게임이 있다. 애플컴퓨터 회장인 스티브 잡스(사진)가 다음엔 무슨 일을 벌일까를 맞히는 것이다. 특히 애플사가 매킨토시의 작동체계 'OS

    중앙일보

    2002.08.20 00:00

  • [뉴스위크]디지털 공룡의 세계

    지축이 흔들리고 정글이 휘청대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나무들 위로 모든 공룡들이 두려워 하는 육식 공룡 카르노타우루스의 무시무시한 머리가 나타난다. 이 4t짜리 괴물은 거대한 발걸음

    중앙일보

    2000.05.23 14:02